린, 이수 못 잊었나...이혼 4개월 만에 올린 글 보니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12.29 10:26  수정 2025.12.29 10:33

가수 린이 이혼 4개월 만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사흘 전에도 바다 풍경이 담긴 영상에 이수의 노래 '유어 라이츠'(Your Lights)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누리꾼들은 린이 이수를 못 잊은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린 SNS 갈무리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린은 2018년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두 사람은 갑자기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소속사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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