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YY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30일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김정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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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타짜', '아기와 나', '미끼',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내년에는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는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 중 대비 역을 맡았다. 아들 이열(문상민 분)을 향한 지극한 모성애를 가진 인물로, 따뜻하고 자애로운 인물이면서도 폭군의 면모를 보이는 이규(하석진 분)를 경계하는 냉철한 결단력과 강인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YY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꾸준히 다양한 작품 활동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정난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작품에 집중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YY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방용국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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