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2027년 말 완공 예정
30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오는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ㆍ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건물 일부를 빌려 임시 청사로 사용 중이며, 신청사가 완공되면 배곧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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