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내년부터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2.31 14:03  수정 2025.12.31 14:03

인천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인천 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는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산후조리원, 병원 등 산후조리와 관련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산모가 1년 이상 중구에 거주하고, 신생아가 중구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 등을 갖춰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산모들이 육아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인 만큼,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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