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 사상 가장 미친 영화"… 샘 레이미, 15년 만에 장르물 귀환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1.05 10:20  수정 2026.01.05 10:21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이달 개봉… 레이첼 맥아담스·딜런 오브라이언 주연

샘 레이미 감독이 15년 만에 자신의 시그니처 장르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5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이블 데드', '드래그 미 투 헬' 등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이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로 돌아왔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직장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직원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가 무인도에 고립되며 벌어지는 권력 역전 생존극이다. 직급도, 체면도 사라진 고립 상황에서 펼쳐지는 둘의 생존 싸움은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전개를 예고한다.


이번 작품에 대해 감독은 "호러 영화를 만들어온 나조차 충격을 받을 만큼 파격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주인공 린다 역은 '노트북', '어바웃 타임',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해온 레이첼 맥아담스가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브래들리 역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상을 남긴 딜런 오브라이언이 연기한다.


샘 레이미 감독이 약 15년 만에 호러 스릴러로 복귀하는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이달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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