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포스터·예고편 공개…출연진 첫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06 09:15  수정 2026.01.06 09:16

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솔로지옥5'가 솔로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6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이야기를 담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한 '솔로지옥'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담겼다. 여기에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는 기대 심리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 만큼, 이번 시즌에 또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호기심이 유발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더 대담해진 솔로들의 한층 독해진 플러팅 전쟁을 기대케 한다. 먼저 초밀착 스킨십에 이어진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라는 솔로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포착됐다. 솔로지옥' 5년 차 경력직 MC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는 입을 모아 "시즌5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퀸의 남자를 건드려? 넘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는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5MC마저 요동치게 만들었다. 여기에 "제가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멘트에 놀라는 5MC의 리액션은 솔로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다"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홍진경은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한계가 있는 공간, 그리고 정해진 기간 안에 인물들의 내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선을 관전하는 즐거움을 언급했다.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이번 시즌 솔로들의 매력을 짚었다. 규현은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동이 포인트"라고 말했고, 한해는 "역대 '솔로지옥'에 처음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보고 이런 것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참가자들의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마음을 알 수 없는 출연자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해있는지 유추하는 재미로 보시면 마지막 화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솔로지옥' 시즌5는 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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