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해보자는 거네" 초고속 복귀에 뿔난 폭로자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1.06 17:25  수정 2026.01.06 17:25

ⓒSNS

방송인 조세호가 복귀를 예고하자 '조폭 연루설'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폭로자가 분노하며 재등장 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인 조폭이)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며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경고했다.


조세호는 논란 이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22일 만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엄포했다.


앞서 A씨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모 씨와 친분이 있다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조세호는 '단순 지인'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논란이 거세지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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