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시민 문화예술 공간 운영지원 공모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08 08:30  수정 2026.01.08 08:3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간 총 415개소의 시민문화예술공간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여 개소의 문화예술공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제출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 및 라이브 뮤직공간은 해당 공간 소재지 군·구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한 뒤,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3월부터 보조금이 교부되며,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 사업 대상자 모집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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