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서비스 …“매우만족 90%”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15 10:28  수정 2026.01.15 10:28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지난해 7월 문을 연 김포한강신도시 여권 민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여권민원실 처리건수는 개소 초기 7월 1550건에서 12월 2201건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건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만 751건에 이른다.


시는 여권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률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시설 및 환경 쾌적성을 비롯, 대기시간, 전문성·친절성·신속성 등 서비스에 대한 ‘매우 만족’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이용 목적 분석 은 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한 시민 중 62%가 도보 및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이는 주거지 및 대중교통 이용시설과 가까운 위치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아 생활권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이라는 설치 취지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며 “여권민원실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구래역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여권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시민은 인근 구래상업지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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