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중국에 패한 베트남과 3·4위전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1.21 08:27  수정 2026.01.21 08:27

김상식호 베트남, 대회 준결승서 중국에 0-3 완패

아시안컵 3·4위전서 베트남과 격돌하는 한국. ⓒ 대한축구협회

숙명의 한일전에서 패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민성호가 3·4위전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려났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도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베트남은 한일전 직후 펼쳐진 중국과의 대회 4강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내주고 0-3으로 완패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포함해 8강까지 무패 행진을 벌였지만, 중국에 패해 결승에 오르진 못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오는 24일 오전 0시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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