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정체 숨긴 채 펼치는 사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26 16:13  수정 2026.01.26 16:14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붉은 진주’에서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강렬한 케미를 발산한다.


26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측은 박진희, 남상지의 스틸을 공개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틸에는 의심과 공조를 오가는 박진희와 남상지의 아이러니한 관계성이 담겼다.


‘붉은 진주’ 측에 따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같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은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그룹이 저지른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극 중 박진희는 쌍둥이 언니의 숨겨진 비극적 내막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버리고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김단희 역을 맡았다. 남상지는 가족을 잃은 후 ‘클로이 리’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하는 백진주를 연기한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서로의 실체를 모른 채 적과 아군 사이를 오가는 두 인물의 관계는 ‘붉은 진주’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자신의 비밀은 지키면서도 상대의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치열한 심리전이 극의 색다른 재미를 완성한다”며 “박진희, 남상지 두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붉은 진주’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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