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해 첫 부단체장 회의…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논의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1.30 16:20  수정 2026.01.30 16:20

단체장 회의 ‘생중계’ 실시…31개 시군·도민과 소통 강화

김성중(오른쪽) 경기도행정1부지사가 30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올해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 및 도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부단체장 회의를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시군 일선 담당자들은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총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협조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봄철 산불조심 대책기간 운영 △사회재난형 가축질병(AI, ASF) 방역관리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도민들이 설 연휴 동안 일상의 근심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 부담 경감, 중단없는 보건 체계, 취약계층 돌봄 등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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