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두런두런’ 내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2.04 10:20  수정 2026.02.04 10:21

경기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내에 개소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100여 명의 시민도 함께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학생 대표 인사말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로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학습 자율성 보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습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포천시는 현재 관인중고등학교, 일동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면암중앙도서관, 영북도서관, 소흘 두런두런 등 총 6개소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2~3개소를 추가 조성해 권역별로 균형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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