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은 아니야" 나는 솔로 영숙, 술 마시고 터진 '취중 진담'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05 13:15  수정 2026.02.05 13:18

ⓒ '현지플러스' 화면 갈무리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숙이 취중 진담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목표를 밝혔다.


영숙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를 통해 고급 장어집 먹방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식사와 함께 술을 곁들이며 일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밝혔다.


그는 타인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숙은 “남이 나를 어떻게 취급하느냐보다,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한 몫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돈을 받으면 최소 1인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2~3인분까지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대중의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로 인해 사람들이 즐겁고, 분위기가 풀리거나 이슈가 생기면 오히려 좋다”며 “그건 내가 나를 믿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그렇게 개차반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항상 맞는 건 아니다. 나도 일개 나부랭이다”라며 웃음을 보였고, “인생 경험을 더 쌓아서 죽기 직전에 ‘인생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삶의 목표에 대해서는 재물보다 태도와 품격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이나 재산보다 중요한 건 사람 됨됨이”라며 “멋있고, 짜치지 않게 사는 게 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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