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배우 신재하가 드라마 ‘샤이닝’에서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준다.
9일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은 신재하가 호텔리어 배성찬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돼가는 과정을 담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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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측에 따르면 신재하는 호텔리어 배성찬 캐릭터를 연기한다. 호텔리어 신입 시절 우연히 알게 된 모은아(김민주 분)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냈으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 헤매는 모은아에게 호텔일을 제안한 인물이다.
모은아를 호텔리어의 길로 이끈 선배이자 항상 모은아의 곁을 맴돌며 스스럼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배성찬의 든든한 매력이 예상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성찬의 여유롭고 자신만만한 자태가 담겼다. 유니폼을 입은 채 프로페셔널함을 풍기고 있는 것은 물론 슈트를 갖춰입은 모습에서는 듬직함이 느껴진다. 날카로운 듯 묵직한 눈빛 속에는 모은아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도 포착됐다.
신재하는 “모은아와 배성찬의 관계는 잔불”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겉으로 보기에는 꺼진 것 같지만 잔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하지만 불인만큼 따뜻하다. 둘의 관계 역시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활활 타진 않지만 소멸되지 않은 온기가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샤이닝’은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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