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임 부의장 김길수 선출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2.11 17:58  수정 2026.02.11 17:58

"남은 임기 시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신임 부의장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는 총 3차례 진행됐다. 용인특례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전체 32명의 의원이 별도 후보 없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과반 이상 득표를 하게 되면 선출된다. 하지만 2차례 진행된 투표에서도 과반을 득표한 의원이 없어 3차 투표를 진행했다.


3차 투표에서는 이전 투표에서 다 득표한 김길수 의원과 이진규 의원이 맞붙었고, 김길수 의원 15, 이진규 의원 14, 기권 1, 불참 2로 김길수 의원이 선출됐다.


김길수 신임 부의장은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 4개월 여의 여정이 남아 있다. 남은 기간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