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비아’에서 김현진이 굳게 닫혀있던 연우의 세상에 노크한다.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 측은 11일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매력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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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는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상 속 한선호는 훈훈한 외모를 가진 작가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평온하던 일상도 잠시 한선호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뜻밖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적반하장으로 윤비아는 “그쪽이 내 손 잡았잖아요”라며 몰아붙이고, 한선호는 “죽어도 다시 그 여자랑은 안 엮여”라고 선을 그어 두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한선호의 바람과는 달리 윤비아는 시도 때도 없이 그의 이름을 불러 당황하게 한다. 또한 한선호가 윤비아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두 사람 사이 변화가 시작된다. 한선호는 “문제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는 건가?”라며 그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어디 가요?”라는 질문을 하며 그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보디가드로 변신하기도 한다. “진짜 나 없어도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한선호의 따스한 눈빛이 윤비아의 마음을 녹일지 궁금해진다.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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