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카리나 스킨십 논란에 "손가락 가려워서 긁은 것" 해명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3 15:07  수정 2026.02.23 15:09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배우 김도훈이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관련된 ‘스킨십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도훈은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한 팬이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 가려웠거든”이라고 해명했다. 짧지만 단호한 답변으로 확산되던 오해를 선을 그은 것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김도훈과 카리나를 비롯해 이용진, 존박, 혜리, 가비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단체 사진 촬영 과정에서 출연진이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한 가운데,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스킨십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열애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영상 속 장면은 촬영 각도에서 비롯된 착시였다는 해석이 이어졌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김도훈은 카리나의 손이 아닌 자신의 손가락을 만지고 있는 모습으로 확인되며, 단순한 오해였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이에 김도훈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은 빠르게 수그러드는 분위기다. 누리꾼들 역시 “괜한 루머로 번질 뻔했다”, “각도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어드벤처 추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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