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과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04 09:14  수정 2026.03.04 09:14

배우 이해영이 씨엘엔컴퍼니와 새롭게 출발한다.


4일 씨엘엔컴퍼니 측은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9년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해영은 드라마 '비밀의 숲2', '보이스' 시리즈, 영화 '명량', '공조' 시리즈,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부패 경찰 신영준 역과 '사냥개들'의 전설적 칼잡이 황양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현재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더불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드라마다. 이해영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아 이제훈과 팽팽하게 대립할 예정이다.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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