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만원짜리 목걸이 걸고 야구를..." 이정후에 놀란 日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06 13:19  수정 2026.03.06 13:52

한국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에서 깔끔한 승리를 장식한 가운데, 주장 이정후가 착용하고 나온 목걸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일본 매체 더 앤서는 '한국 미남 주장의 '목'에 일본인 충격, 155만엔(한화 약 1460만원)짜리 명품설, 귀여운 자기 목걸이인 줄 알았더니'라는 제목으로 그가 체코전에서 착용하고 나온 목걸이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연합뉴스

해당 매체는 "이정후는 경기 내내 목에 네잎 클로버 같은 모티브가 인상적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목걸이를 착용하는 선수는 드물지 않지만, 이렇게 패션 감각이 높은 것을 착용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뜻하지 않게 한국 주장의 '목'이 주목을 받게 됐다"고 놀라워했다.


현재 소셜미디어(SNS)에는 해당 목걸이가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 아펠 제품 아니냐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이 목걸이의 가격은 155만7600엔에 달한다.


그러면서 이정후의 아버지가 일본 주니치에서 활약했던 이종범이라는 점도 소개했다. 현재 그는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670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은 27세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11대4로 대승을 거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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