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서영은, 활동중단 8개월 만에 탈퇴…“팀 6인 체제 재편”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3.06 18:09  수정 2026.03.06 18:09

그룹 케플러(Kepler)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6일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케플리안(팬덤명)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지난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9인 체제로 출발한 케플러는 2024년 계약 연장 당시 마시로, 강예서가 팀에서 빠지면서 7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