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
KPGA 전가람과 KLPGA 한지민, 서지은, 박시현이 2026시즌 LS그룹의 후원을 받게 됐다.
후원 조인식은 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LS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LS 안원형 사장과 전가람, 한지민, 서지은, 박시현 프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S그룹은 4년째 잠재력이 큰 유망 골프 선수를 후원하며 그룹 브랜드를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가람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대표 선수다. 2025시즌에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과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상금순위 상위권 경쟁을 펼치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뛰어난 드라이브 비거리와 안정적인 페어웨이 안착률 등으로 투어 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지은은 2023~2024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점프투어 2승 이후 정규투어에 입성한 유망주다. 2025시즌에는 KLPGA 정규투어에서 Top10 2회와 함께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지민은 골프존 WGTOUR 통산 7승을 기록 중인 대표 선수다. 2025시즌에도 WGTOUR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을 펼쳤고,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 활동을 통해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박시현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LS그룹은 장기적인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박시현을 영입했다.
조인식을 마친 전가람은 “LS그룹이라는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반드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지은은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더욱 안정된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전했다.
한지민 역시 “WGTOUR와 다양한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박시현은 “기회를 주신 만큼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시즌을 맞아 LS그룹 후원 선수들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골프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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