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고윤정, 샤넬 패션쇼에 담요 두르고 등장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12 13:35  수정 2026.03.12 13:37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고윤정의 파리 패션위크 퇴근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F/W 여성복 컬렉션에 참석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현장에 참석한 고윤정은 화이트 톤의 샤넬 트위드 투피스를 착용하고 쇼를 관람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쇼가 끝난 뒤 현장을 빠져나오는 퇴근길에서 포착됐다. 영상 속에서 고윤정은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던 중 스태프로부터 담요를 벗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윤정은 잠시 추운 듯한 반응을 보인 뒤 담요를 벗고 다시 이동했다. 해당 장면은 현장에 있던 팬과 취재진이 촬영한 영상으로,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추운 날씨에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긴장한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한 자리에서 의상을 가린 건 아쉽다”, “패션 행사인 만큼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광고 업계 관계자는 “본인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주변 스태프가 미리 챙기지 못한 점은 아쉽다. 담요를 벗는 문제를 의논하는 모습도 최선이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톱스타 역할로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으며, MBC ‘마니또 클럽’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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