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전종서·서은수 ‘바위’ 캐스팅 확정…3월 12일 크랭크인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12 14:23  수정 2026.03.12 14:24

영화 ‘바위’가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한 영험한 바위를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한국 영화 시장에서 오컬트 장르의 흥행을 이끈 ‘파묘’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은 설경구가 배우 생활 처음으로 도전하는 오컬트 장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계기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희진 역을 맡아 을석과 대립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찾는 희남 역으로 합류한다.


영화 ‘바위’는 3월 12일 크랭크인해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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