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 AP=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이 펼친 8강전의 공중파 3사 시청률 합계가 9%대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중계한 8강 토너먼트 대한민국-도미니카공화국전의 시청률 합은 9.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열린 호주전(12.4%)보다 2.9%포인트 낮고, 조별리그 대만전(9.6%)과 비슷한 수치다.
채널별로는 SBS가 3.5%로 가장 높았고, MBC가 3.2%, KBS 2TV가 2.8%로 뒤를 이었다.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를 앞세워 조별리그부터 3경기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는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박찬호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8강전을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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