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연희근린공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3 08:40  수정 2026.04.03 08:40

4~11월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 구성

연희공원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천시 제공

인천계양공원사업소는 오는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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