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 타격코치, 전준호 주루 코치 임명
3명의 일본인 코치 새로 영입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4일, 2010년 코칭스태프를 확정, 발표했다.
1군 신임 타격코치에는 세키가와(48) 코치와 올 시즌 후 은퇴한 정경배(35) 코치를 임명했고, 한국 프로야구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 전준호(40) 코치를 1군 주루 코치로, 세리자와(41) 코치를 1군 배터리 코치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2군 수비-주루 코치에는 이철성(52) 전 롯데 코치를, 2군 투수코치로는 아카호리(39) 코치를 각각 영입했다.
한편 2군 배터리 코치였던 박철영 코치는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김으로써 2010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데일리안 = 최영조 기자]
2010년 SK 와이번스 코칭스태프
- SUPEX팀: 김성근 감독, 이만수 수석코치, 가토 투수코치, 김상진 투수코치, 세키가와 타격코치, 정경배 타격코치, 이광길 주루/작전 코치, 전준호 주루코치, 김태균 수비 코치, 세리자와 배터리 코치, 이홍범 트레이닝 코치, 강성인 컨디셔닝 코치, 홍남일 컨디셔닝 코치 (13명)
- DREAM 팀: 계형철 감독, 이철성 수비/주루 코치, 아카호리 투수코치, 박상열 투수코치, 김경기 타격코치, 고정식 배터리 코치, 최일언 재활코치, 이병국 컨디셔닝 코치, 김회성 컨디셔닝 코치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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