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이 축구선수 기성용(셀틱FC)의 전 여자친구라는 의혹이 흘러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연인으로 볼 수 밖에 없을 정도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이 여러장 나돌고 있는 것.
사진 속에서 양진성은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기성용의 어깨에 몸을 기대고 있는가 하면, 볼을 맞대고 웃으며 셀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상당수는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니 깜짝 놀랄 지경' '너무 잘 어울리는데 지금은 연인 사이가 아닌 건가?' '사진 상으론 누가봐도 연인맞네' 등 마냥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한 때 사귀었던 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헤어진 당사자들이 뒤늦게 과거 사진들이 이슈가 되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이제와 이슈되는 건 너무 뒷북 아닌가' 등 이미 전 연인임을 기정 사실화 시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각 포털사이트에는 양진성과 기성용이 연관 검색어로 연결돼 있으며, 전 여친 전 남친으로도 검색이 가능한 정도다.
이에 양진성 소속사 측은 "양진성의 과거 사생활까지는 당연히 알 수가 없다. 계약 전의 일이라 더더욱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양진성은 포카리스웨트 CF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구하라의 경호원 신은아 역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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