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수원 삼성 2012 시즌 유니폼 발표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2.02.22 10:15  수정

국내 클럽 최초 아디다스 글로벌서 디자인

수원 축구열기 담은 ‘블루피버’ 새 트렌드

아디다스가 2012 시즌에 사용될 수원 삼성의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K리그 수원 삼성과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2012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 번 유니폼은 수원의 뜨거운 축구 열정을 담아 ‘블루 피버(BLUE FEVER)’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새롭게 발표된 수원 유니폼은 기존의 국내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개발 및 디자인을 직접 진행하여 기능적인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디다스 본사 차원에서 수원삼성 선수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원 팬들의 염원을 반영해 국내 클럽 유니폼을 직접 제작, 디자인했다는 것은 수원삼성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수원 특색을 살려 디자인된 ‘블루 피버’는 전통의 로얄블루 색상을 이어가면서도 빗살 날개 무늬와 수원 화성 이미지를 가미했다. 새롭게 변화하는 팀 정신을 표현하면서도 팀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

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의류 테크놀로지인 클라이마쿨(CLIMACOOL) 기능성 원단에 포모션(FORMOTION™) 기술이 적용됐다.

아디다스 포모션 기술은 3차원 입체 재단과 재봉을 통해 동작의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극대화 해주는 동시에 고밀도 압축 소재 및 신축성 소재를 특정 부위에 배치해 향상된 스피드와 극대화된 운동량을 보장해 준다. 클라이마쿨 기능은 인체에서 땀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에 통기성이 최적화된 재질을 배치해 열을 빠르게 식히고 땀을 날려 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아디다스 코리아와 수원 삼성은 오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2012 블루윙즈 Fan's Day’ 행사를 통해 새 시즌 선수들이 입고 뛸 유니폼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또 다음달 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개막전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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