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빚’ 이혁재 아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혼?”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07.12 17:31  수정 2013.07.12 17:35
이혁재 ⓒ SBS 화면캡처

이혁재 아내 심경애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혁재는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폭행사건 후 20억 빚에 시달리는 근황을 전했다.

이혁재는 “현재도 금전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20억 빚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생활고와 폭행사건은 별개의 문제다. 사람이 잘 안되려고 그랬는지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판단이 흐려졌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아내 역시 "처음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어려움이 쓰나미처럼 수 십개가 몰려오니 둔감해지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이 뭉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혁재는 주저 없이 “아내”라고 답했다.

이에 아내 심경애 씨는 “경제적인 것 빼고는 크게 어려운 건 없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혼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건 극복해갈 거라고 믿고 있다”며 “크게 싸울 일이 없다. 만약에 남편이 자포자기하고 노력도 하지 않으면 싸웠을 거다. 하지만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니까 믿음이 가고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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