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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골든디스크' 에이핑크,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


입력 2014.01.16 16:49 수정 2014.01.16 17:32        김명신 기자
골든디스크 에이핑크_방송캡처

1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걸그룹 에이핑크가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8팀에 주어지는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에서 첫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려 남다른 기쁨을 만끽하게 됐다.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 1부 MC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는다. 2부 MC로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나선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2013년을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 엑소 소녀시대 인피니트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크레용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4시간여 동안 JT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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