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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로 자리 안내하는 박원순-유정복


입력 2014.07.23 13:22 수정 2014.07.23 13:49        홍효식 기자

민선 6기 출범 이후로 처음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서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수도권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공동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합의문에 서명을 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로 처음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서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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