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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블(공모가 2배)’ 달성에 성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135%(2만5650원) 오른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패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7000~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 99%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673.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4조3700억원을 모았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결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통합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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