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25 09:17  수정 2026.03.25 09:17

ⓒ데일리안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블(공모가 2배)’ 달성에 성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135%(2만5650원) 오른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패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7000~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 99%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673.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4조3700억원을 모았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결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통합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