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어려운 시월드,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주제로 놓고 토크가 벌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선영은 “친정 엄마에게 소원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돈벼락’이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엄마 환갑 때 돈 만 원짜리로 1000만 원을 뽑아 준비했다”며 “‘지금은 천만 원밖에 못 드리지만, 칠순 생신 땐 1억 드릴게요. 남편 없다고 기죽지 마세요’라고 쓴 편지를 함께 드렸다. 엄마가 처음으로 감동 받고 우시더라”고 말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하지만 안선영은 “감동은 5분도 가지 않았다. 내가 먼저 와인을 맛보자 엄마가 건방지다며 버럭 화를 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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