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연장? 램파드 측 “상의조차 안 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준우 객원기자

입력 2014.11.05 09:26  수정 2014.11.05 09:31

특급 활약에 맨시티 임대 연장설 나돌아

에이전트 “사실 무근”이라며 즉각 반박

프랭크 램파드 ⓒ 게티이미지

프랭크 램파드(36)가 올 시즌을 맨체스터 시티에서 시즌을 마칠 것이란 보도가 나오자 에이전트가 즉각 반박했다

첼시에서 13년 활약한 램파드는 지난 7월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팀 뉴욕 시티 FC에 입단했다.

현재는 맨시티와 6개월 임대 계약을 맺은 상태다. 램파드가 맨시티 소속으로 8경기 출전해 4골 터뜨리는 전성기 못지않은 특급 활약이 이어지자 임대 연장설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램파드 에이전트는 4일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임대 연장에 대해서는 클럽과 상의조차 하지 않았다”며 강력 부인했다.

한편, 뉴욕 시티 FC는 맨시티 구단주로도 유명한 만수르가 구단주로 창단, 2015년 메이저리그 사커를 앞두고 램파드를 비롯해 다비드 비야 등을 영입하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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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기자 (kjw124@apex-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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