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11개 vs ‘명량’ 9개…대종상 영화제 맞대결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11 21:06  수정 2014.11.28 20:48
영화 '변호인' 포스터. ⓒ NEW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의 후보자(작)들이 선정됐다.

대종상영화제 후보작(자)들은 영화관계자들과 네티즌 투표를 반영하여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총 21편의 작품으로 이루어졌다.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신인감독상 등 총 11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명량’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기술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10 후보자(작)를 배출했다.

또한 영화 ‘끝까지 간다’와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7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6개 부문에, 영화 ‘제보자’와 ‘해무’는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영화 ‘소원’과 ‘신의 한 수’ ‘역린’은 4개 부문에, 영화 ‘수상한 그녀’ ‘인간중독’ ‘좋은 친구들’ ‘타짜-신의 손’ ‘한공주’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주요 부문 후보자(작)(이상 가나다순)

▲최우수작품상
'끝까지 간다' / '명량' / '변호인' / '소원' / '제보자'

▲감독상
강형철('타짜-신의 손') / 김성훈('끝까지 간다') / 김한민('명량') / 이준익('소원') / 임순례('제보자')

▲남우주연상
강동원('군도:민란의 시대') / 박해일('제보자') / 송강호('변호인') / 정우성('신의 한 수') / 최민식 ('명량')

▲여우주연상
손예진('해적:바다로 간 산적') / 심은경('수상한 그녀') / 엄지원('소원') / 전도연('집으로 가는 길') / 천우희 ('한공주')

▲남우조연상
곽도원('변호인') / 김인권 ('신의 한 수') / 유해진('해적:바다로 간 산적') / 이경영('제보자') / 조진웅('끝까지 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변호인') / 라미란('소원') / 윤지혜('군도:민란의 시대') / 조여정('인간중독') / 한예리('해무')

▲신인남우상
박유천('해무') / 안재홍('족구왕') / 여진구('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 임시완('변호인') / 최진혁 ('신의 한수')

▲신인여우상
김새론('도희야') / 김향기('우아한 거짓말') / 이솜('마담 뺑덕') / 이하늬('타짜-신의 손') / 임지연('인간중독')

▲신인감독상
심성보('해무') / 양우석('변호인') / 이도윤('좋은 친구들') / 이수진('한공주') / 정주리('도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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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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