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군입대 마지막 인사…"살 빼서 올게요"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25 17:10  수정 2014.11.25 17:14
래퍼 스윙스가 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 페이스북

래퍼 스윙스가 군 입대 소감을 전했다.

래퍼 스윙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이에 앞서 스윙스는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대 가기 딱 좋은 날이다. 지금 차 타고 부모님,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러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인사 못 드린 분도 죄송해요. 진심으로 지난 하루하루가 10분 길이였던 것 같았어요. 지난 2주가”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또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 참다가 이제 하는데 제 정규 3집 ‘빈티지 스윙스’ 멀리 내다보고 낸 앨범이에요. 와인처럼 몇 년만 익어버리게 해줘요. 사랑합니다. 살 엄청 빼서 다녀올게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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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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