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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 동생 걸그룹 '베리굿' 데뷔…"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5.01.23 11:40 수정 2015.01.23 11:47        김유연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베리굿으로 데뷔한다. ⓒ베리굿 공식 페이스북

걸그룹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베리굿으로 데뷔한다.

23일 서율은 베리굿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AOA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희 유나언니와 함께 찰칵! 저희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나와 서율은 친자매의 친근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유나의 친동생으로 밝혀진 서율은 97년생으로 보컬실력뿐만 아니라 댄스, 악기연주가 특기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인조 걸그룹 베리굿은 2014년 하반기 ‘러브레터’라는 곡으로 데뷔, 기존의 멤버 태하, 고운 2명과 함께 새 멤버 3명을 영입, 오는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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