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눈물 “이게 무슨 예능이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2 11:58  수정 2015.02.02 12:03
강예원 눈물. (MBC 방송 캡처)

강예원이 혹독한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눈물을 쏟았다.

강예원은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바느질을 하다 보급품 훼손으로 벌점을 받았다.

이날 렌즈가 빠져 돋보기 안경을 쓴 채 민낯으로 바느질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바늘에 실 꿰는 것조차 버거워했다. 눈이 나빠 사람도 잘 안 보인다는 것.

결국 소대장의 도움으로 바느질을 시작했지만, 제한시간은 10분. 시간 안에 주기표를 군복에 달아야 한다. 강예원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쳐 발을 동동 굴렀고 제한시간이 마감된 이후에도 하나도 완성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강예원은 보급품 훼손으로 벌점을 받아 결국 눈물을 쏟았다. 주기표를 힘으로 뜯다 꼭지점이 뜯어져 버린 것.

강예원의 눈물에 소대장은 “왜 우느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죄송해서 그렇다”며 서럽게 울었다. 특히 강예원은 “이게 무슨 예능이야, 다큐지”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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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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