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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숨 막힐 듯한 볼륨 노골적 노출


입력 2015.02.06 11:31 수정 2015.02.06 11:37        스팟뉴스팀

보디가드 전속모델... 2015 봄 언더웨어 화보서 특유의 볼륨감 뽐내

배우 전혜빈이 앉은 자세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다시 한 번 완벽한 몸매 배우 대열에 올랐다. ⓒ보디가드

배우 전혜빈이 앉은 자세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다시 한 번 완벽한 몸매 배우 대열에 올랐다. ⓒ보디가드

배우 전혜빈이 앉은 자세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다시 한 번 완벽한 몸매 배우 대열에 올랐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인 ‘보디가드’가 전속모델인 전혜빈의 ‘2015 봄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보디가드 인 시티, 믹스 더 라이프(Bodyguard in City, Mix the Life)’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소파에 앉아 있거나 살짝 누워있지만 굴욕으로 불리는 군살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

전혜빈의 몸매가 가진 특유의 탄탄함으로 건강미와 볼륨감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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