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은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서 데뷔 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신하균은 극 중 정도전의 사위이자 조선의 최고 무사 김민재으로 분해 근육질 몸매와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에 신하균은 “사극 연기가 힘들었다”며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른 게 처음이다. 액션이 참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3개월 동안 사극과 액션을 준비했다"면서 "평소 운동을 하는 편이 아니라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며 머쓱해했다.
‘순수의 시대’는 역사가 기록한 1398년 왕자의 난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장혁),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장군 민재(신하균)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강하늘)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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