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은,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 공개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2.27 11:48  수정 2015.02.27 11:54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KBS 화면캡처)

배우 김혜은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크게 놀라며 "아, 같은 사람이냐. 김혜은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은은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며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했을 것이라고까지 말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간단했다. 김혜은은 남편에 대해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더라.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셌다"며 "5일 정도 말을 안 했다. 오늘 이 말도 하지 말라 했는데 10일간 말 안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