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하늬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된 사진'이라는 제목하에 윤계상이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언뜻 보면 그저 애견을 목욕시키는 사진이지만 이를 촬영하고 있는 촬영자가 유리에 비친 가운데 그 실루엣이 마치 알몸을 연상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아하늬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윤계상 본인 팬카페에 올린 사진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공개 후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현재 악의적인 편집과 내용이 덧붙여져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속 여자는 이하늬가 맞지만 온라인 상에 퍼지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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