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폭로 "조우종, 내 연락 씹더니 김지민에 들이대"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23 16:27  수정 2015.03.23 16:32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조우종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밝혔다. ⓒKBS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조우종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밝혔다.

안영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녹화에 출연해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언급하며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폭소클럽'에서 같이 콩트를 하던 사이였던 것.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안영미에 대해 "매력 있는 여자"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갑자기 왜 그러냐. 내가 연락하고 그럴 때는 씹지 않았느냐"고 폭로해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이어 "나는 개그우먼은 싫어하나 했더니 김지민한테는 들이대더라"고 추궁했고, 조우종은 "넘어가자"며 급하게 토크를 마무리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영미는 최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수위 높은 개그로 사랑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개그 덕에 최고의 배우들과 키스신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안영미와 가수 정동하가 출연하는 ‘1대 100’은 오는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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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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