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과소비 한다고 구박"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24 18:52  수정 2015.03.24 18:57
‘꽃보다 할배’ 새로운 짐꾼으로 합류한 최지우가 이서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CJ E&M

‘꽃보다 할배’ 새로운 짐꾼으로 합류한 최지우가 이서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최지우는 24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 오빠가 생활비를 안 준다. 처음부터 과소비를 한다고 구박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게 너무 서러웠다”며 “그 생활비에 내 몫도 있는 건데 안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 씨는 단점이 없을 정도로 장점이 많다”면서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여행이 배낭여행이라 빠듯한 돈에 움직여야하는데, 배낭여행을 망각한 나머지 감성적으로 여행을 즐기다보니 낭비하는 버릇이 생겨서 과소비를 하더라”고 말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으로,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 최지우가 짐꾼으로 뭉쳤다.

국민 예능으로 각광받은 ‘삼시세끼 어촌편’의 나영석 PD와 박희연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했다.

오는 27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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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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