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득녀, 결혼 9년 만에 뭉클…"남편 고마워"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10 14:10  수정 2015.04.10 14:16

배우 송선미가 결혼 9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송선미는 10일 소속사 스토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딸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함께 밤을 지새워준 남편에게 특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태어난 새 생명에게 축복을 보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엄마로서는 고마운 마음뿐이다. 그리고 어서 빨리 일어나 좋은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의 모습도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송선미 소속사 측은 10일 득녀 소식을 전하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딸의 몸무게는 3.18kg로 송선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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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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