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유리 열애 소식에 한신 회장 “오랜 만에 밝은 화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21 10:37  수정 2015.04.21 10:45
오승환, 유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한신 구단주도 반겼다. ⓒ 연합뉴스 /데일리안

‘돌부처’ 오승환(33·한신 타이거즈)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26)와 사랑에 빠지자, 한신 회장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21일 한신의 사카이 회장이 “오랜 만에 밝은 화제”라며 오승환의 열애 소식을 반겼다고 보도했다.

사카이 회장은 특히 “1960년대 한신 강타자 후지모토 가쓰미와 가수 시마쿠라 치요코부터 선수와 연예인 등의 빅커플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소녀시대는 한신그룹이 운영하는 빌보드 재팬 시상식 때문에 잘 안다”고 덧붙였다.

‘산케이스포츠’는 “사카이 회장은 오승환이 사랑의 힘을 바탕으로 역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특히 둘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 등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결국 양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