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파인]천 회장, 결국 술 잔 들이킬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30 11:35  수정 2015.04.30 11:43

가수 초대해 회장 눈물 자아내

28일 업데이트된 다음 웹툰 ‘파인’ 57화에서는 천 회장과 그의 안주인에 관한 이야기가 펼지면서 다음 편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다음 웹툰 '파인' 화면캡처)
24일 업데이트된 다음 웹툰 ‘파인’ 57화에서는 56화에 그릇을 지분을 놓고 실세력을 펼치는 천 회장과 그의 안주인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전개됐다.

지난 56화에서는 천 회장의 사모가 천 회장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사모는 천 회장이 술을 절대 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회장과의 저녁식사를 도모하는 와중에 기생들을 부르게 된다.

그중 가장 예쁜 기생을 천 회장에 앉혀 술을 권하게 만들며 권모술수를 쓰지만 회장은 술을 먹지 않고 곧이어 사모는 초대한 가수를 선보인다.

초대 가수가 천 회장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부르자 천 회장은 "오..마..니..아..바..지.."하며 눈물을 쏟게 되고 이번 화는 마무리 된다.

네티즌들은 다음 화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다음 이용자 ‘우**’님은 “회장은 사모 손바닥 안에 있네. 회장이 금방 죽을려나..?” 라며 회장이 곧 죽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또 다른 이용자 ‘jes**‘님 역시 “사모가 진짜 선수란 사실에 새삼 감동“했다며 다음 화에 ”회장이 양주를 한 사발 들이킨 후 심장 박동 수가 올라간다“고 회장이 곧 사망할 것이라는 추측을 보였다.

반면 회장이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다음 이용자 'dda***'는 "영감님 드디어 술잔 들었네...그런데 왠지 회장이 사모한테 당하지 않을것 같다."며 반기를 들었다.

한편, 천 회장 옆에 앉아있던 기생이 한 몫 할 것이라는 예상 댓글들도 있었다.

다음 이용자 ‘참치**’님은 “옆에 기생이 회장 꼬셔서 한 몫 잡으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회장 술못 먹게 할 듯”이라고 추측했고, 또 다른 이용자 ‘두리**‘ 역시 저 여자가 회장 술 못먹게 해서 이쁨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다른 다음 이용자 ‘안**‘ 역시 “천 회장 옆의 한복녀가 술먹는걸 말리지 않을까요? 사모의 계획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라는 설득력 있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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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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