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원더걸스·미스에이 잇는 걸그룹 선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29 17:38  수정 2015.04.29 17:45

신인걸그룹 후보생 7명과 연습생 9명의 대결

‘식스틴’을 통해 신흥 걸그룹을 뽑으려는 박진영의 시도가 온란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Mnet '식스틴' 멤버 소개 영상 캡처

‘식스틴’을 통해 신흥 걸그룹을 뽑으려는 박진영의 시도가 온란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Mnet 리얼리티 ‘식스틴(SIXTEEN)' 제작발표회를 열어 JYP의 미래를 책임질 연습생 16명을 공개했다.

‘식스틴’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고 직접 멤버 선발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며 미션에 따라서는 관객으로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박진영은 “16명 중 누굴 뽑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식스틴’을 기획했다”며 “저를 도와서 좋은 걸그룹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이어 박진영은 "JYP가 찾는 스타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는 스타다. 음식으로 치자면 조미료가 안 뿌려진 맛있는 음식"이라며 "특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특이한 친구들, 자연스럽게 행동하는데 특별한 친구,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는 친구들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식스틴에서 선발된 멤버들은 원더걸스, 미스에이의 뒤를 이어 JYP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걸그룹의 이름은 ‘트와이스(Twice)'이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춤, 퍼포먼스 등 기본 역량에 독창성, 지력, 체력 등을 평가하는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5월 5일 첫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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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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