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깜짝 선발’ JS컵 우루과이전, 이동준 선제골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5.04.29 21:32  수정 2015.04.29 21:38

당초 교체 투입될 것으로 보였으나 깜짝 선발 투입

JS컵 우루과이전 선발 출전 이승우. ⓒ AFC

'코리안 메시‘ 이승우(17·바르셀로나 유스)가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해 18세 이하 대표팀의 공격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대표팀(U-18)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JS컵 우루과이와의 대회 1차전에서 이승우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의외의 선발 카드였다. 당초 이승우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벤치에서 쉴 것으로 보였지만 그를 주목하는 축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 초반 상대 압박에 고전하는 듯 했지만 안익수 감독이 한 발 빠른 교체 투입이 빛을 발했다. 전반 32분 김진규, 신찬우를 빼고 임민혁, 우찬양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한데 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인표를 빼고 이동준을 투입한 한국은 후반 7분 이동준이 임민혁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우루과이 골문을 열어젖혔다.

현재 대표팀은 이동준의 JS컵 첫 골로 우루과이에 1-0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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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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